새롭게 돌아온 유키스, 멤버별 매력 탐구생활 최신 버전

유키스

유키스

그룹 유키스가 파격적인 모습 그리고 새 얼굴로 돌아왔다. 유키스는 2일 정오 신곡 ‘끼부리지마’로 섹시한 컴백을 알렸다. ‘끼부리지마’는 새로 합류한 막내 준이 참여한 첫 번째 앨범으로 새로운 유키스의 도약을 알리는 곡이기도 했다. ‘끼부리지마’는 히트 프로듀서 팀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서정적인 어반 소울 사운드와 알앤비 기반 의 멜로디 선율이 얹어진 곡이다. 특히 유키스는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노출과 농도 짙은 스킨십 등 아이돌로는 새로운 섹시 콘셉트를 선보였다. 새로운 콘셉트, 새로운 얼굴로, 새롭게 돌아온 유키스의 멤버별 매력 탐구생활을 소개한다.

# 들어가기 전에…
먼저 유키스(U-Kiss)의 의미는 전 세계를 아우르는 슈퍼스타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영어 단어(Ubiquitous Korean International idol Super Star) 첫 글자의 조합이다. 유키스는 지난 2008년 8월 28일 싱글 앨범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으로 데뷔했다. 유키스는 이후 ‘만만하니’, ‘돌아돌아(DORADORA)’ 등으로 활동했다.

제공. NH미디어

# 유키스 새 얼굴 준 “1997년 생 막내에요!”
유키스의 새 멤버이자 막내 준은 1997년 생이다. 준은 랩과 보컬, 댄스 세 가지가 모두 어우러지는 멤버다. 리더 수현은 “유키스 새 멤버를 뽑는 비공개 오디션 영상을 봤다. 준의 영상을 본 순간 멤버들 모두 ‘이 친구다’ 싶었다. 마치 10년 묵은 산삼을 찾은 느낌이었다. 준이는 춤이나 노래, 랩 모두가 되는 친구다. 얼굴도 저보다 훨씬 잘생겼다”고 자신 있게 멤버를 소개했다.

준은 2일 오후 열린 유키스의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즉흥 비트박스에 맞춰 팝핀 댄스를 추는 등 수려한 실력을 보였다.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준은 “유키스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다. 어제 잠을 못잤다”며 연신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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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 리더 수현, 유키스의 예능은 내 손에
유키스의 맏형이자 리더인 수현은 파워 보컬 실력으로 유명하다. 수현은 가수 활동과 더불어 지난 2010년 뮤지컬 ‘코러스라인’에 출연해 순수한 열정을 간직한 채 댄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마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어 수현은 지난 2012년 뮤지컬 ‘여고시절’, 지난해 ‘섬머스노우’, 올해에는 ‘궁’에 출연하는 등 뮤지컬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수현은 화려한 입담을 바탕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돌’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수현은 한 인터뷰에서 “학창시절부터 말도 많았고 친구들을 잘 웃겼다”며 “학창시절 친구들은 내가 개그맨이 될 줄 알았다”고 말해 예능 끼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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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섭

# 유키스의 조각미남, 기섭
기섭은 지난 2009년 ‘만만하니’ 때부터 새 멤버로 합류했다. 기섭은 조각과 같은 꽃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는 지난 2009년 데뷔와 동시에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기섭은 데뷔 전부터 야탑고등학교 얼짱으로 알려져 ‘얼짱시대 시즌2’ 출연이 확정됐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섭은 조각 같고 차가워 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성격은 어리버리하고 허당 끼도 넘치는 등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또 기섭은 정규 2집부터 송 라이팅에 함께 참여하는 등 음악적 성장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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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유키스의 외유내강 연기돌
훈은 지난 2011년 유키스에 합류했다. 특히 훈은 본명인 여훈민으로 지난 2009년 솔로로 데뷔한 이력이 있다. 훈은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태권도 유단자로 고등학교 때 태권도를 하기도 했다. 실제로 훈은 유키스 최고의 몸짱 멤버로 꼽히고 있다. 훈은 가수 뿐 아니라 연기 활동도 펼쳤다. 그는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대통령 경호원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2012년에는 전 멤버 동호와 함께 케이블채널 수퍼액션 드라마 ‘홀리랜드’에도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훈은 지난해 KBS2 드라마 ‘예쁜남자’에 출연해 주인공 김보통(아이유)의 열혈 남동생 김대식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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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 유키스의 카리스마 차도남, 일라이
유키스에서 랩을 맡고 있는 일라이는 미국 출신 멤버로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과 달리 다소 어눌한 발음으로 ‘유키스요’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 일라이는 차도남과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남신’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비둘기 흉내 내기가 특기인 만큼 4차원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일라이는 유키스의 3인 유닛 유비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일라이는 지난 2011년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레알 스쿨’에 출연해 연기에도 도전했으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NS윤지와 올리브 채널 ‘케이팝(K-POP) 테이스티 로드’에 진행을 맡아 글로벌 팬들에게 한국 푸드 라이프 스타일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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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 케빈, 유키스의 부드러운 메인 보컬
케빈은 수현과 함께 유키스의 메인보컬이다. 케빈은 수현, 훈과 함께 보컬라인을 이루고 있다. 그는 데뷔 전 지난 2006년 ‘씽’이라는 10대 아카벨라 그룹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케빈은 래퍼 일라이, 에이제이와 함께 유키스 유닛 유비트로 활동하며 랩 속 부드러운 보컬 실력을 보이기도 했다. 케빈도 일라이와 같이 미국 출신이다. 케빈은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 8등신 제시카로 여장 자태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케빈은 고운 외모와 여린 몸매로 완벽한 여장을 보였다. 또 케빈은 CF 모델 출신이었던 미모의 어머니와 KBS2 ‘맘마미아’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NH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