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우현 장모, 소설가 곽의진 씨 25일 별세

SBS '자기야-백년손님' 캡처

SBS ‘자기야-백년손님’ 캡처

배우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사 곽의진 씨가 별세했다.

지난달 25일 소설가 곽의진 씨가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1947년생 곽의진 씨는 단국대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공모에 ‘굴렁쇠 굴리기’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동포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전남문화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집필활동을 펼쳤던 곽의진 씨는 지난 3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사위인 우현과 애틋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고인의 발인은 지난달 27일 이뤄졌으며, 고인은 집필실이 있는 진도 자운토방 풀밭에 안치됐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