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3D홀로그램, 일본 치바 찍고 오사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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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선보이고 있는 ‘3D 홀로그램’이 일본 오사카에서도 구현된다.

YG 측은 “지난 2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일본 치바현 키사라즈시에 위치한 쇼핑몰 미츠이 아울렛파크 키사라즈에서 진행된 ‘YG Exhibition in Japan(이하 YG엑시비전)’이 현지팬들, 음악업계, 영상업계는 물론 일본언론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데 힘입어 오는 6월 14일(토)부터 7월 17일(목)까지 오사카 ATC홀에서도 확대 개최된다”고 전했다.

YG엑시비전은 YG가 기획한 일본 최대급 전시 이벤트로 그 동안 가까이 볼 수 없었던 콘서트 무대 세트나 의상, 아티스트와 실제 사진을 찍는 듯한 ‘라이브 포토’ 등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로 구성된다.

특히 최신 영상 기술을 구현해 빅뱅이나 2NE1, 싸이가 마치 눈앞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듯한 리얼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3D 홀로그램 시어터’는 음악 업계뿐만 아니라 영상 관계자 등으로부터도 주목받았다. 일본의 대표 경제지인 니혼게이자이신문(이하 니케이)도 지난 22일 YG의 ‘3D 홀로그램’의 히트비결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YG 측은 “YG엑시비전은 5월 일본 골든위크 기간 중에는 하루에 1천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성공을 거뒀다. 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의견이 많아 당초 4월까지 예정되어 있던 개최기간을 5월 31일까지 연장, 무려 3개월간 전시회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키사라즈 전시회가 종료될 즈음부터 이를 안타까워하는 방문객들이 많았고, 특히 다른 지방에 있는 팬들의 관람요청도 끊이지 않아 오사카에서도 전시회를 확대 개최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일본 간사이 지역에서도 YG엑시비전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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