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선균, “12년 전 아내의 팬…첫 만남은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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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캡쳐

배우 이선균이 아내 전혜진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이선균이 출연해 유쾌한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균은 “12년 전 아내가 대학로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내가 정말 팬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 친구는 정말 잘 될 것 같은데…그 때는 ‘사귀고 싶다’보다 ‘한 번만 만나고 싶다’는 감정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선균은 계속해서 “그런데 마침 내 친구가 전혜진과 같은 극단에 들어갔다. 하루는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친구로부터 ‘미팅 할래?’라는 말을 듣고, 중간에 나와 전혜진과 10분 간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러다 다시 촬영장으로 돌아오라는 연락을 받고 용기를 내 전화번호를 물었다. 그렇게 아내와 첫 만남을 가졌다”고 고백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