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고양이는 있다 야옹’ 캐스팅…허당 기질 펫보이 변신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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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우가 KBS1 새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야옹(가제)’에 캐스팅됐다.

2일 현우 소속사는 “현우가 ‘고양이는 있다 야옹’에서 보듬어 주고 싶은 펫보이 염치웅 역 출영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고양이는 있다 야옹’은 고양이를 인연으로 만난 두 남녀가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되찾고 그 속에서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깨우치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현우가 연기하는 염치웅은 초등학교 1학년 첫 시험에서 백점을 맞은 이후 아버지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로스쿨에 입학했으나 뒤늦게 잃어버린 자아를 되찾고 사진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현우는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허당 기질이 다분한 염치웅을 연기하며 천진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우는 “멋진 작품,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많은 시청자 분들께서 공감하실 수 있고, 즐거움과 감동을 얻으실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남겼다.

‘고양이는 있다 야옹’은 ‘사랑은 노래를 타고’ 후속으로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S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