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7’에 원년 배우 뭉친다…해리슨 포드, 마크 해밀 등 출연자 명단 공개

스타워즈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할리우드 영화 ‘스타워즈:에피소드7’ 출연자 명단이 공개됐다.

‘스타워즈:에피소드7’은 공식 홈페이지(http://starwars.com)에서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10여 명의 배우가 모여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출연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영화는지난 1983년 개봉된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 이후 30년이 지난 시대를 배경으로 이번 작품에는 오리지널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역들이 대거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낸다.

먼저 ‘스타워즈’ 시리즈가 탄생시킨 스타 해리슨 포드를 비롯해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마크 해밀, 레아 공주 역의 캐리 피셔가 포함됐다. 또한 C-3PO의 안소니 다니엘스, 츄바카 역의 피터 메이휴, R2D2 역의 케니 베이커도 등장한다.

새로운 인물로는 영국 배우 존 보예가, 데이지 리들리, 애덤 드라이버가 있다. 여기에 영화 ‘인사이드 르윈’에 출연한 오스카 아이작, 영화 ‘어바웃 타임’으로 알려진 돔놀 글리슨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1977년 시작으로 1983년까지 3부작이 발표됐으며, 1999년부터 2005년까지는 프리퀄 3부작이 개봉됐다. ‘스타워즈:에피소드7’은 내년 말 개봉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스타워즈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