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비욘세 타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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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가 미국 유명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 선정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타임지는 ‘2014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을 공개했다. 타임지는 이 중 비욘세를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했다. 이에 타임지는 “음반 산업계의 틀을 깨고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렸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비욘세는 이 소식을 접하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말 영광스럽다(So honored)”고 소감을 남겼다.

비욘세를 비롯해 ‘2014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가수 마일리 사일러스, 퍼렐 윌리엄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프란치스코 교황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한국계 뉴질랜드인 골프선수 리디아 고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타임지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