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예능 결방, ‘뜨거운 순간 엑소’ 첫 방송 잠정 연기

Mnet '뜨거운 순간 엑소'

Mnet ‘뜨거운 순간 엑소’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의 예능프로그램이 대규모 결방하는 가운데, Mnet ‘뜨거운 순간 엑소’의 첫 방송이 연기됐다.

17일 CJ E&M 측은 오는 18일로 예정됐던 케이블 채널 Mnet ‘뜨거운 순간 엑소’의 첫방송이 잠정 연기 된다고 전했다. ‘뜨거운 순간 엑소’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컴백쇼 뒷이야기와 함께 컴백스토리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어 같은 날 18일 Mnet과 tvN에서 동시 편성됐던 ‘트로트엑스’와 함께 온스타일 ‘솔드아웃’.‘스타일로그’가 결방된다. 오는 20일 방송 예정이었던 스토리온 ‘아트스타코리아’도 결방된다.

오늘 17일 결방되는 프로그램에는 온스타일 ‘겟잇스타일’, 온게임넷 ‘롤챔스 코멘터리’가 추가 됐다. 앞서 CJ E&M 측은 tvN ‘택시’, ‘근대가요사 방자전’과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의 결방을 알렸다.

결방이 확정된 프로그램들은 여타 드라마로 대체 편성할 예정이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