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생로병사의 비밀’ 500회 특집 내레이션 맡는다

송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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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KBS2 ‘생로병사의 비밀’ 내레이션을 맡는다.

14일 KBS는 “‘생로병사의 비밀’ 500회 특집을 맞이해 방송하는 특별기획 3부작 ‘코리안 닥터스’ 1부 ‘세계 중심에 서다’ 편의 내레이션은 송일국이 맡는다”며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기로 소문난 송일국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500회 특집을 맞아 ‘신의 손’이라 불리며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코리안 닥터’들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한다. 세계 최초 2대 1 간이식 성공, 세계 최초 변형 우엽 간이식 성공 신화를 쌓은 외과의사 이승규, 항암화학요법을 개발하며 후두암 환자들이 수술 없이 종양제거 뿐 아니라 목소리를 보존할 수 있게 한 홍완기 박사, 한국 유방암 치료의 변화를 이끈 외과의사 노동영 등이 그 주인공으로 방송된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세계 의학지도를 바꿀 만큼 성장한 코리안 닥터스 3인을 통해 한국 의학의 눈부신 발전 상황을 알아보고 성과를 조명할 예정이다.

‘생로병사의 비밀’ 1부 ‘세계 중심에 서다’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2부 ‘메디컬 로드를 열다’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3부 ‘생존의 한계에 도전한다’는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