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에디킴 ‘투 이어스 어파트’ 음원 공개…편안함 품고 돌아왔다

에디킴 '2years apart' 뮤직비디오

에디킴 ‘2years apart’ 뮤직비디오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 출신 에디킴의 ‘투 이어스 어파트(2years apart)’가 베일을 벗었다.

3일 정오 에디킴의 ‘투 이어스 어파트’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앞서 지난 2일 오후 ‘투 이어스 어파트’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 노래는 에디킴이 김정환이라는 본명으로 ‘슈퍼스타K4’ 출연 당시 예선 무대에서 부른 곡이다. 당시 심사위원 이승철은 이 노래를 듣고 “우승하면 어떡하나”라는 극찬을 보냈으며 싸이도 놀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에디킴은 ‘슈퍼스타K4’ 본선에 진출해 TOP6에 올랐다. 이후 에디킴은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10월 윤종신의 미스틱89와 계약을 체결했다.

‘투 이어스 어파트’는 에디킴의 자작곡으로 근무 중에 떠오른 생각을 토대로 만든 곡이다. 이 곡은 기타 선율을 바탕으로 에디킴의 소울풀한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또 군대에 있는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보내는 가사가 곡의 재미를 더한다. 간주 부분 에디킴의 기타 연주가 계속되며 듣는 이에게 편안한 느낌을 선사해준다.

뮤직비디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촬영됐으며 암스테르담의 풍경을 바탕으로 기타를 들고 연주를 떠나는 에디킴의 자유로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에디킴이 ‘슈퍼스타K4’ 출연 당시 썼던 특수부대 모자인 ‘NSS’도 함께 등장해 깨알 재미를 배가시켰다. 에디킴은 3일 선공개한 ‘투 이어스 어파트’를 시작으로 오는 11일에는 앨범 ‘너 사용법’의 수록곡을 공개한다. 수록곡은 에디킴과 윤종신이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6곡 전곡 에디킴의 자작곡들로 채워졌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에디킴 ‘2years apart’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