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비밀 여행 ‘몬스터 왕국’, 5월 1일 개봉…김준호 더빙 캐스팅

몬스터 왕국
꼬마 토끼의 판타스틱한 비밀 여행이 시작된다.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몬스터 왕국’이 5월 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몬스터 왕국’은 집 없는 토끼의 엄마 구출 대작전을 그린 3D 애니메이션.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공식 출품작으로 이미 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개봉 확정과 함께 신비한 모험이 가득한 2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첫 번째 포스터는 꼬마 토끼 토토와 거대한 몬스터 페더킹이 서로 마주보며 손가락으로 교신하는 모습을 담았다. ‘꼬마 토끼의 판타스틱한 비밀여행’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이들이 손가락으로 나누는 은밀한 대화에 호기심이 모인다.

두 번째 포스터는 페더킹, 개구리 선장, 빌 아저씨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살고 있는 몬스터 왕국으로 떠나는 꼬마 토끼 토토의 씩씩한 모습이 눈에 띈다. 몬스터 왕국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공간과 귀엽고 깜찍한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조화가 판타지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김준호

‘몬스터 왕국’ 더빙을 맡은 김준호.

이와 함께 개그맨 김준호의 더빙 캐스팅 소식도 전해졌다. 김준호는 극 중 거대한 몬스터 페더킹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장난스러운 말투가 아닌 강렬한 카리스마의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 더빙 뿐만 아니라 내레이션까지 도맡아 1인 2역을 소화했다. 김준호는 ‘아이스 에이지4:대륙 이동설’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친 바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