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정겨운, 조승우가 어렵게 구한 증거 태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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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의 선물’ 캡처

정겨운이 수상한 행동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는 현우진(정겨운)이 기동찬(조승우)의 말을 듣고 괴한이 김수현(이보영)을 납치한 장소를 찾았다.

동찬은 수현을 구하기 위해 괴한과 싸우다가 괴한이 끼고 있었던 장갑을 빼앗아 그곳에 숨겨뒀다. 동찬은 우진에게 빨리 그 장갑을 찾으라 말했고, 장갑 안쪽에 괴한의 지문이 묻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현장을 찾은 우진은 현장에서 발견한 운동화와 동찬이 이야기한 장갑 등을 불태워버렸다. 때마침 수현에게 전화가 왔었지만, 우진은“아무 것도 없었다”고 거짓말까지 해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신의 선물-14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