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이보영 조승우 살려준 괴한…’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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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의 선물’ 방송 화면 캡처

이보영을 납치한 괴한이 이보영을 그대로 풀어줬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는 용의자에게 납치된 김수현(이보영)이 무사히 풀려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현은 유력한 한샛별(김유빈) 유괴 용의자에게 납치당해 지붕 위에 묶어놓았다. 수현을 구하러 온 기동찬(조승우)은 용의자와 빗속에서 육탄전을 벌였지만 지붕에서 떨어지며 크게 다치고 말았다. 용의자는 동찬을 죽이지 않고 “살고 싶으면 방해하지 마라”는 경고를 하고 떠났다.

이어 용의자는 수현에게 칼을 들고 다가갔다. 그러나 용의자는 수현 역시 죽이지 않고 수현을 묶어놨던 밧줄을 잘라내곤 사라졌다.

수현과 동찬이 만난 남자는 팔에 문신을 새기고 있었다. 그동안 수현과 동찬이 쫓던 남자와 인상착의가 같았던 이 남자가 수현과 동찬을 죽이지 않고 자리를 떠나 의문을 더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신의 선물-14일’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