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봄 개편 맞아 멤버 교체…오는 5월 3일 첫 공개

KBS2 '인간의 조건' 포스터

KBS2 ‘인간의 조건’ 포스터

KBS2 ‘인간의 조건’이 봄 개편을 맞아 멤버를 새로 구성할 계획을 알렸다.

지난 2012년 11월 24일 첫 방송 이래 여섯 명의 개그맨이 함께 했던 ‘인간의 조건’은 1년 5개월 만에 분위기 쇄신을 위해 새로운 멤버 구성에 나선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2기 남자 편’의 멤버는 기존 멤버 몇몇을 포함해 개그맨 중심으로 구성하되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는 인물 또한 섭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간의 조건’은 현대문명을 살아가는 인간에게서 필요한 조건 한가지씩을 가감해 생활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출연진이 자아내는 웃음과 남다른 메시지로 인기를 얻었다.

‘인간의 조건’은 오는 4월 14일부터 김숙, 김신영, 김지민, 김영희, 김민경, 천이슬이 함께하는 ‘여자 편’을 3주간 방송한 후 오는 5월 3일 새로운 멤버들로 구성된 ‘2기 남자 편’을 첫 공개할 예정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