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불후의 명곡’ 출연…31일 작곡가 손석우 편 녹화 참여

비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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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31일 오전 ‘불후의 명곡’ 공식 트위터에는 비투비의 출연 소식이 알려졌다. 비투비는 같은 날 오후 녹화가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작곡가 손석우 편에 전 멤버가 출연할 예정이다.

또 ‘불후의 명곡’ 첫 녹화를 앞두고 멤버 모두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연습에 몰두 해 온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투비가 ‘불후의 명곡’에서 무대를 선보일 작곡가 손석우는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삼오야 밝은 달’ 등 2,000여곡의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비투비는 그 동안 보여준 발라드와 댄스곡을 넘나드는 탄탄한 실력과 작곡과 랩 메이킹, 퍼포먼스 연출까지 탁월한 기량을 발휘한 바 있어 ‘불후의 명곡’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비투비 리더 서은광은 “벌써부터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는 만큼 비투비의 진면목을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투비의 음악적 지향점인 ‘음악을 통해 세대를 넘어 서는 화합의 무대’에 대한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비투비는 ‘뛰뛰빵빵’으로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1위 후보에 연속 세 차례 오르는 등 인기를 입증하면서 지난 미니 4집 음반 활동을 마무리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