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남’ 백지영, “광희, 티 안 나게 조금씩 잘 고친다”

JTBC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 방송 화면 캡처

JTBC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 방송 화면 캡처

가수 백지영이 광희의 성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이하 ‘99만남’)에는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황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광희를 소개하며 “광희는 조금씩 예쁘고 잘생겨지는 연예인의 대명사”라고 말했다. 이에 고정 패널 백지영도 “티 안 나게 조금씩 잘 하고 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광희는 발끈하며 “6개월 전에 맞은 것이 지금 효과가 나오는 것이다. 바로 효과 볼 생각 하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의 발언에 스스로 깜짝 놀란 듯 “회사에서 이런 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광희는 “나도 스물일곱 살이다. 요즘에는 93년생, 94년생 어린 친구들이 하도 많아서 나도 아이돌이라고 하기 민망하다”고 말하는 등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JTBC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