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박형식, 훈련 중 전차에서 추락…디스크 발견

진짜 사나이

‘진짜 사나이’ 박형식이 가벼운 허리 부상을 당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박형식이 탄약 적재 훈련 도중 전차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박형식은 3인 1조로 이뤄지는 훈련에서 전차 내부 탄약 전재 역할을 맡다 전차 위에서 탄약을 옮기는 역할로 자리를 옮기는 도중 사다리에서 떨어졌다. 박형식의 비명에 교관을 비롯한 전우들이 즉시 박형식에게 달려갔다. 박형식은 허리를 다친 듯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했고, 곧바로 의무병이 들것을 가지고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검사 결과, 다행히 골절 없이 단순한 타박상으로 판명됐다. 그러나 평소 갖고 있던 디스크가 발견돼 박형식은 충격을 받았다. 박형식은 이후 인터뷰에서 “디스크가 있을 줄은 몰랐다”며 허탈하게 웃으며 “조기에 발견했으니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진짜 사나이’는 맹호부대 전차대대에서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일밤-진짜 사나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