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하지원, 김서형과 미묘한 신경전…내명부엔 무슨 일이?

기황후
기승냥 하지원과 황태후 김서형의 긴장감 흐르는 신경전이 예고됐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하지원이 김서형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승냥(하지원) 뿐만 아니라 다른 후궁들과 궁녀들이 모두 모여 있고, 승냥을 나무라는 듯한 눈빛으로 승냥과 마주하고 있는 황태후(김서형)의 모습이 담겨 있어 내명부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황태후와 바얀(임주은)의 날카로운 눈빛 앞에서도 당당한 눈빛과 표정으로 마주하고 있는 승냥의 모습이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공개된 ‘기황후’ 42회 예고에서는 황태후가 승냥의 뺨을 때리며 타환(지창욱)에게 “귀비가 어린 황자를 학대했다”고 말해 승냥이 마하를 학대했다는 누명을 쓰며 또다시 궁지에 몰리게 되는 이야기가 전개될 것을 예고했다.

연철(전국환) 일가의 몰락과 동시에 자신에게서 돌아선 황태후, 백안(김영호) 등에게 견제를 받으며 끊임없이 곤경에 처했던 승냥이 이번 사건은 과연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황후’ 42회는 3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