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반려견 또또 유선종양 진단에 충격

나 혼자 산다 전현무

MBC ‘나 혼자 산다’ 캡쳐

방송인 전현무가 10년을 함께한 반려견 또또의 종양 진단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부모님의 여행으로 본가에서 키우던 반려견 또또와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또와 함께 봄나들이를 가려던 전현무는 또또의 움직임이 불편해보이자 동물병원을 찾았다. 이곳에서 수의사는 전현무에게 또또가 슬개골 관절이 좋지 않다 말했다.

이어 수의사는 “유선 종양도 있다. 사람으로 따지면 유방암이다. 눈으로도 보이는 것 같은데, 확실히 멍울이 잡히지 않냐. 만에 하나 암이라면 다른 데 전이됐을 가능성도 있으니 빨리 검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충격적인 소식에 전현무는 “노화가 돼서 힘이 없다 생각했는데 또또에게 미안했다. 말로만 가족이라 그랬지 건강에 대해 무신경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안 챙겼다”며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