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리스본행 앞두고 갑론을박…결국 일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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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할배’ 캡쳐

꽃할배 4인방이 리스본으로 가는 방법을 두고 논쟁이 붙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스페인에서 리스본을 가는 방법을 두고 열띤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인 그라나다에 도착한 꽃할배 4인방과 이서진은 사전 모임 당시 가기로 했던 리스본을 가는 것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그라나다에서 리스본 마드리드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렌터카를 타고 약 5시간동안 이동을 해야 했는데, 박근형은 “외국에서의 운전은 초행길이기 때문에 위험하다”며 다른 방법을 강구하자고 했다. 반면 신구는 사전 모임을 할 때부터 리스본에 깊은 관심을 표현했던 터라 어떻게든 리스본을 가길 바랬다.

나PD는 이순재에게 중재를 요청했고, 이순재는 “여행에서 한 명이라도 불편해지면 안 된다”며 “리스본을 안 가는 것으로 하자”며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이러한 결정에 신구는 진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tvN ‘꽃보다 할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