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이서진, 짐꾼 이어 만능 요리왕 등극

꽃보다 할배

꽃보다 할배

tvN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요리왕으로 변신한다.

28일 방송되는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 제4화 ‘만취열차’에서는 그라나다행 야간 열차를 탄 꽃할배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꽃할배 일행은 스페인에서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그라나다로 떠난다. 야간 열차에 몸을 실은 할배들은 생각보다 좁고 불편한 환경에 맞닥뜨리게 되고 심통난 백일섭은 알코올을 찾는다. 이에 백일섭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참좋은 짐꾼’ 이서진은 새로운 알코올 버디가 돼 열차의 모든 알코올을 해치우는 신공을 선보일 예정이다.

800여 년 동안 이슬람의 지배를 받았던 도시 그라나다를 찾은 할배들은 유럽 이슬람 건축물의 최고봉인 알함브라 궁전을 찾는다. 또 이서진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할배들을 위해 한식 파티를 열게 된다. 이서진이 빠른 시간 내에 요리를 완성해야 했던 ‘응급 부엌’ 사태 이후 또다시 맞게 된 한식 파티를 위해 훌륭한 요리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서진의 새로운 요리 실력은 2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