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인기가요’서 ‘살아봤으면 해’ 무대 공개

2NE1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살아봤으면 해’ 무대를 공개한다.

투애니원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살아봤으면 해’ 무대를 선사한다. 앞서 투애니원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처음 선보이면서 일명 ‘MR제거 영상’이 게재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던 이 곡을 ‘인기가요’에서 다시 부른다.

‘살아봤으면 해’는 투애니원의 정규 2집 앨범 수록곡이자 리더 씨엘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이 곡은 감미로운 피아노와 독특한 스트링 선율이 느껴지며 웅장한 드럼 비트가 돋보이는 애절한 알앤비 곡이다.

타이틀곡인 ‘컴백홈(COME BACK HOME)’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아온 투애니원은 ‘살아봤으면 해’에서는 애절하고 여성미 넘치는 무대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애니원은 더블 타이틀곡인 ‘컴백홈’과 ‘너 아님 안돼’와 앨범의 또 다른 트랙들도 높은 인기를 누리면서 보다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는 차원에서 ‘살아봤으면 해’ 를 ‘인기가요’에서 선보이게 됐다.

이에 앞서 투애니원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컴백홈(COME BACK HOME)’, 데뷔곡인 ‘파이어(FIRE)’ 무대와 함께 관객들의 앵콜 요청으로 인해 방송에서 처음으로 ‘살아봤으면 해’ 를 선보이기도 했다.

투애니원은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오는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월드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도 만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