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쓰리데이즈’ 제치고 수목극 1위…굳히기 들어가나

KBS '감격시대'

KBS ‘감격시대’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가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감격시대’ 22회는 전국기준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회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1.6%에 비해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감격시대’ 22회에서 신정태(김현중)는 김옥련(진세연)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신정태는 조계 7인방을 초대한 뒤 언약식을 진행해 김옥련에게 반지를 선물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약속의 키스를 나눴다. 하지만 신정태를 못마땅하게 생각한 설두성(최일화)가 계략을 짜며 두 사람의 불안한 미래를 암시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8회는 11.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7회 방송분 11.3%의 시청률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10회는 8.5%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7%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