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허지웅, “‘어벤져스2’, 세빛둥둥섬 폭파해버렸으면 좋겠다”

썰전 어벤져스2

JTBC ‘썰전’ 캡쳐

허지웅이 서울에서 촬영하는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에 작은 희망사항을 내비쳤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한국촬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용석은 “세빛둥둥섬이 한국의 과학 연구소로 나와서 울트론을 만드는 기지로 사용된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폭파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은 “세빛둥둥섬은 한국의 대표적 흉물이다. 영화 속에서 세빛둥둥섬이 산산조각 났으면 좋겠다”고 사심섞인 발언을 했다.

또한 허지웅은 “사실 세계 어디를 가도 수도에 아름다운 강이 지나가는 곳이 별로 없다”며 서울이 할리우드 영화 촬영지가 된 것에 자부심을 느껴도 된다고 말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JTBC ‘썰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