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킹’ 이동욱, “‘마이걸’ 이다해와 두 번째 호흡, 기시감 노렸다”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 제작발표회 현장의 이동욱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 제작발표회 현장의 이동욱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극본 조은정, 연출 김대진)에 차재원 역으로 출연하는 이동욱이 지난 2005년 SBS ‘마이걸’로 호흡을 맞춘 이다해와 다시 한 번 조우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호텔킹’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동욱은 “솔직히 말하자면 ‘마이걸’의 기시감을 조금 노렸다”며 “아직도 ‘마이걸’의 유린(이다해)-공찬(이동욱) 팬카페가 운영될 정도로 작품에 대한 인기가 대단하다. ‘호텔킹’에서 우리의 관계는 ‘마이걸’과는 조금 다르지만, 충분히 작품을 더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텔킹’은 7성급 호텔 ‘씨엘’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 아모네(이다해)와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와 대적하게 된 남자 차재완(이동욱)이 호텔리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이동욱, 이다해, 왕지혜, 임슬옹, 이덕화, 김해숙, 공현주, 박철민, 김예원, 차학연 등 배우가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4월 5일 오후 9시 55분.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