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8위 등극

마녀사냥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8위에 오른 ‘마녀사냥’

‘마녀사냥’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8위에 올랐다.

지난 25일 리서치전문회사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조사에서 JTBC ‘마녀사냥’이 18위, ‘썰전’이 19위를 차지했다. ‘마녀사냥’이 TOP20에 오른 것은 2013년 11월 조사에서 16위에 오른 이후 두 번째이다.

또 이번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TOP20에는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에 JTBC ‘마녀사냥’ ‘썰전‘이 유일하게 올라 눈길을 끈다. ‘썰전’은 2013년 5월부터 2014년 3월 조사에서까지 11개월 연속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TOP20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2014년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조사는 지난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216명(자유응답 2개 가능, 오차범위±2.8%)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1위는 MBC ‘기황후’, 2위는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다.

JTBC ‘마녀사냥’은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세 남자가 진행하는 여심 분석 토크버라이어티로 솔직한 입담과 연애에 대한 다양한 시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일본으로 판매, 유료 위성 방송 채널인 DATV에서 방송되고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