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컴백에 박재범 범키 자이언티 응원 이어져

Crush

차세대 소울 보컬리스트 크러쉬의 컴백에 동료 뮤지션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크러쉬가 지난 25일 공식 예고 이미지를 공개하자 자이언티, 박재범, 범키, 그레이, 로꼬 등 함께 작업했던 동료들이 크러쉬의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며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

자이언티는 “우리 콧구멍”이라며 애정을 듬뿍 담은 메시지를 전했고, 박재범과 범키도 각각 “대박”, “기대된다 이 친구~” 등 크러쉬의 음악에 반가움을 전했다. 또 함께 VV:D(비비드) 크루에 속한 그레이와 로꼬도 “크러쉬!!!! Crush!!!!”라는 표현으로 크러쉬의 신보 발매를 축하해줬다.

자이언티, 다이나믹듀오, 리듬파워, 더블케이, 사이먼디, 박재범, 개리, 양동근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을 통해 이름을 알린 크러쉬는 4월 2일 자신의 첫 디지털 싱글을 공개한다.

그간 프로듀서와 피처링으로 작업을 진행하면서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끌어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크러쉬가 자신의 이름으로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이다.

크러쉬는 피쳐링한 곡들을 음원 차트 정상에 올리며 관심을 모았다.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를 포함해 크루 비비드(VV:D)에 함께 속한 래퍼 로꼬의 새 싱글 타이틀 ‘감아’에도 작사ㆍ작곡으로 참여해, 해당 곡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차트 1위에 올려놓았다. 또한 자이언티와 함께 작업한 ‘뻔한 멜로디’ 역시 발표 당시 음원차트 1위를 장식한 바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아메바컬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