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VS ‘쓰리데이즈’ 엎치락뒤치락…단 0.3포인트 차

KBS '감격시대'

KBS ‘감격시대’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주 ‘쓰리데이즈’에 빼겼던 1위 자리를 다시 찾아왔다. 매주 엎치락뒤치락이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감격시대’ 21회는 전국기준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2.1%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감격시대’ 21회에서 신이치(조동혁)는 데쿠치 가야(임수향)의 복권을 위해 덴카이(김갑수)의 명령대로 설두성(최일화) 일당을 암살하려 했다. 하지만 신이치는 실패했고 자신을 구하려 하는 가야에게 도망칠 것을 권하며 숨을 거뒀다. 결국 거사를 위해 사랑했던 사이인 가야와 신정태(김현중)은 적이 돼 서로에게 칼을 겨누게 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7회는 11.3%의 시청률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6회가 기록한 12.9%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그 결과, ‘감격시대’보다 0.3%포인트 뒤지며 1위를 유지하지 못했다. ‘쓰리데이즈’ 7회에서는 이동휘 대통령(손현주)이 궁지로 몰리는 상황을 담아 냈다.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8.7%의 시청률로 선두 경쟁에선 다소 멀어졌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