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윤제문, 최원영과 손 잡았다…”나만의 정권 갖고 싶다”

쓰리데이즈0326_2

SBS ‘쓰리데이즈’ 캡쳐

윤제문이 정권욕을 보이며 최원영과 손을 잡았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는 ‘기밀문서98’을 손에 넣은 비서실장 신규진(윤제문)이 재신그룹 회장 김도진(최원영)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규진은 이동휘(손현주) 대통령을 설득하는데 실패하자 ‘기밀문서 98’을 들고 도진과 재신호텔 스위트룸에서 만났다. 규진과 만난 도진은 “내가 원하는 것을 갖고 있다고요”라면서 운을 뗐다.

도진에게 ‘기밀문서 98’을 넘긴 규진은 “이 정권은 나와 이동휘 대통령이 만든 정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이동휘의 아집 때문에 모든 것이 망가지게 생겼다. 이제는 나만의 정권을 갖고 싶다”며 도진에게 권재연(정원중) 합참의장의 죽음을 자살로 꾸미자고 제안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쓰리데이즈’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