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배우 은퇴 언급 “연출하고 싶다”

 

크리스 에반스가 배우 은퇴 계획을 밝혔다

크리스 에반스가 배우 은퇴 계획을 밝혔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의 스타 크리스 에반스가 은퇴를 언급하자, 외신이 떠들썩하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크리스 에반스가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이유는 줄곧 관심을 가져왔던 연출을 준비하기 위해서라고.

크리스 에반스는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영화 연출을 할 생각을 줄곧 해왔다”라며 “마블과의 계약이 완료되면 연기에서 당분간 떠나 연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는 2015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2016년 ‘캡틴 아메리카3’, 2017년 ‘어벤져스3’를 남겨두고 있다.

최근 ‘1:30 트레인’이라는 인디 영화를 연출하기도 한 그는 이들 작품을 완료하고 나면, 연출 쪽으로 방향을 돌릴 계획인 것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