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보고서, NS윤지가 ‘야시시’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NS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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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 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한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4년 3월 26일, NS윤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 NS윤지? ‘야시시’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NS윤지는 지난 2009년 데뷔한 6년차 여성 솔로가수다.

NS윤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고 UCLA 무용학에 입학했다. 하지만 그룹 지오디(god)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우던 NS윤지는 대학 1학년만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에 돌아와 보컬트레이닝을 배우면서 팝핀현준에게 팝핀, 브레이크 등 고난도의 춤을 배우며 가수를 준비했다.

NS윤지는 지난 2013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하며 “한 번도 다이어트를 해본 적 없다”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대중들은 그녀를 건강한 몸매의 소유자로 인식하고 있지만 NS윤지는 ‘싱글즈’에서 “예전 46kg일 때는 너무 말라서 전혀 안 예뻤다.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다”라고 밝혀 의외의 콤플렉스가 있음을 밝혔다. 그녀가 운동을 하는 것은 오로지 마른 몸매를 극복하기 위함인 것이다.

운동의 효과일까. 26일 공개된 NS윤지의 2년 만에 새 앨범 ‘야시시’ 화이트 버전 티저 영상은 네티즌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NS윤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또한 2차 블랙버전 티저가 남아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TENCOMMENTS, 어느덧 6년차 여성가수로 NS윤지가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것은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티저 영상으로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킨 NS윤지가 이번 앨범을 통해 농수산 윤지, 남산 윤지, 논산 윤지가 아닌 2014년 New Star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HNS 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