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아이즈’ 강하늘 남지현, 새벽별로 이어진 운명적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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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

SBS 새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의 강하늘과 남지현이 반짝반짝 빛나는 새벽별을 매개로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다.

‘엔젤아이즈’에서 강하늘과 남지현은 각각 전교 1등 성적으로도 오로지 소방관이 되기를 꿈꾸는 올곧고 심성 고운 소년 박동주와, 불행한 사고로 얻은 상처를 꽁꽁 숨긴 채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순수한 소녀 윤수완을 맡아 연기를 펼친다. 이들은 이상윤과 구혜선의 학창시절 맑고 깨끗한 첫사랑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극 중 새벽마다 엄마가 직접 만든 죽을 배달하는 소년 동주의 기쁨은 별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소녀 수완을 만나는 일이다. 동주는 매번 같은 시각, 같은 자리에서 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수완을 바라보며, 남몰래 두근거리는 마음을 키워가게 된다.

특히, 담벼락에 기대 별자리를 소개하는 수완의 한마디 한마디를 나지막이 따라 읊조리는 동주의 얼굴에는 처음 사랑에 빠진 18세 소년의 벅차고 설렌 감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이처럼 새벽별로 하나가 된 두 사람의 찬란한 별빛 하모니는 ‘엔젤아이즈’에서 싱그러운 활약을 펼칠 강하늘과 남지현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엔젤아이즈’ 제작진은 “바르고 믿음직한 경상도소년 동주 역의 강하늘과 동주를 만나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수완이 된 남지현은 각자의 캐릭터에 흠뻑 빠져 두근거리는 첫사랑이야기를 완벽하게 보여줬다. ‘엔젤아이즈’를 통해 강하늘과 남지현 모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차세대 대표배우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별을 사랑한 외로운 소녀 수완과 그녀에게 빛이 돼주고 싶었던 소년 동주의 소중하기에 더욱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가 펼쳐지는 ‘엔젤아이즈’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SBS 새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는 별을 좋아한 소녀에게 빛이 되어 주고 싶었던 소년이 12년 후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 동화 같은 사랑을 그리는 서정적 청춘 멜로 드라마로 ‘야왕’과 ‘유령’에서 차분한 연출력을 선보인 SBS의 박신우 감독과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집필한 윤지련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뒤를 이어 오는 4월 5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