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 김우빈, 막둥이 남동생 합류 모습 공개

김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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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남일녀’ 막둥이로 합류한 배우 김우빈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사남일녀’ 녹화에서는 멤버들이 강원도 춘천에서 네 번째 가족을 만났다. 이날 ‘사남일녀’ 최초 남자 게스트인 김우빈이 늦둥이 남동생으로 함께 했다.

‘사남일녀’ 멤버들은 기차를 타고 김우빈과 함께 춘천역으로 향했다. 김우빈은 여동생이 아님에 실망한 형들의 냉대에 조금 당황하는 듯 했으나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연스럽게 한 가족이 됐다.

멤버들은 춘천에 도착한 후 엄마, 아빠를 찾기 위해 마을 회관에 들러 동네 주민 분들에게 춘천 부모님에 대해 여쭈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들을 소개했다. 소개를 하던 중 서장훈은 “이번에 멋있는 남동생이 함께 했다”며 “대세 김우빈을 아느냐”고 물었고 할머니들은 “김구라는 아는데…”라고 답하며 그 외 멤버들은 전혀 모른다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가 으쓱해하자 서장훈은 “할머니들께서 이름까지 알려면 구라 형처럼 일주일에 7~8번은 방송에 나와야지. 다른 사람들처럼 1년에 한두 번 나오면 안 되는 것 같다”며 다른 멤버들을 위로했다.

김우빈과 함께 춘천 부모님을 찾아가는 모습은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