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마틴, 결혼 10년 만에 이혼

기네스 펠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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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네스 펠트로와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확인됐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피플(PEOPLE)은 ‘기네스 펠트로와 크리스 마틴 이혼’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대서특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 마틴과 이혼했다는 사실을 직접 알렸다. 기네스 팰트로는 “안타까움이 가득하지만 우리는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또 “지난 1년간 부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이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결혼 생활동안 우리는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헤어지더라도 우리는 가족이며 많은 다른 부분에서 서로 더 가까워 질 것이다. 부모의 역할이 최우선일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기네스 팰트로와 크리스 마틴은 지난 2003년 비밀리에 결혼했다. 특히 두 사람은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뮤지션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었다. 기네스 펠트로와 크리스 마틴은 슬하에 딸 애플(8)과 아들 모세(6)를 두었으며, 몇 년 동안 끊임없이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그 때마다 펠트로는 “말도 안 되는 소문”이라며 이를 일축한 바 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기네스 펠트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