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공서영, ‘코빅’ 새 MC 발탁…신영일과 호흡

공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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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전 아나운서가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새 MC로 발탁됐다.

26일 ‘코빅’ 관계자는 “오는 4월 2일 ‘코빅’ 공개녹화부터 베스티의 해령을 대신해 공서영 전 아나운서가 여성 MC로 투입되어 신영일 MC와 새롭게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코빅’의 기획과 연출을 맡고 있는 김석현 PD는 “‘빅리그’라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코빅’은 스포츠 경기와 같은 경쟁 구도를 가지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출신다운 발랄함과 검증된 진행 실력을 갖춘 공서영이 ‘코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서영은 “‘코빅’은 매주 챙겨볼 정도로 좋아하는 방송이다. 웃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코빅’의 여성 MC로 합류해 더 큰 즐거움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신영일 선배님과 호흡을 맞춰 코빅의 활기를 안방까지 생생히 전해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코빅’은 개그맨들이 자유롭게 한 무대에서 개그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순위 경쟁을 통해 가장 큰 재미를 선사한 코너를 가리며, 12주 단위로 구성된 매 쿼터별 종합 순위를 가려 1, 2, 3위에겐 각각 3,000만 원과 2,000만 원,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