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무서운 상승세, 자체최고시청률 기록…지상파 떨고있나

JTBC '밀회‘

JTBC ‘밀회‘

JTBC 월화드라마 ‘밀회’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밀회’ 4회는 전국기준 4.0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회 방송분이 기록한 3.188%의 시청률보다 0.87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단숨에 자체최고시청률을 다시 경신했다. ‘밀회’는 지난 17일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된 ‘밀회’ 4회에서 이선재(유아인)은 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체포돼 유치장에 갇혔다. 이선재의 여자친구 박다미(경수진)를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오혜원(김희애)은 남편 강준형(박혁권)에게 연락이 가도록 했다. 강준영은 이선재를 유치장에서 꺼내줬으며 자신의 집에 데리고 왔다. 이어 5회 예고에서는 이선재와 오혜원이 한 집에 살게 될 것이 암시되며 위험한 동거가 시작됐다.

‘밀회’는 특히 종합편성채널임에도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태양은 가득히’가 기록한 시청률 2.5%보다 훨씬 높은 시청률을 보여 무서운 파급력을 입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