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김유빈, 김진희가 교통사고 위험에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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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의 선물’ 캡쳐

김유빈이 교통사고를 피했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 8회에서는 한지훈(김태우)의 내연녀 주민아(김진희)가 한샛별(김유빈)을 교통사고에서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훈의 책상서랍에 숨겨져 있던 사진을 발견한 수현은 지훈과 민아의 부적절한 관계를 알게 됐고, 지훈의 내연녀가 자신의 후배 민아라는 사실에 충격을 감출 수 없었다.

수현은 과거 샛별이 죽었을 당시, 민아가 “그 자식한테 지금 내 고통 꼭 그대로 갚아줄 거다”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며 샛별이 유괴되기 직전 마지막으로 샛별과 함께 있었던 사람이 민아였던 것을 떠올렸다.

지훈은 민아를 만나 뺨을 때리며 병원에 가서 임신한 아이를 지우라며 싸늘한 태도를 보였다.지훈의 태도에 분노한 민아는 샛별(김유빈)의 손목을 잡아끌며 길가로 나갔고, 샛별은 민아의 손을 뿌리치고 도망가다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의 위험에 처했다.

하지만 쫓아가던 민아가 샛별을 밀쳐내고 대신 다치면서 샛별의 목숨을 구했다.

‘신의 선물’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 전으로 타임워프된 엄마 김수현과 전직 형사 기동찬이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다루는 작품. 이보영, 조승우, 정겨운, 김태우 등이 출연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신의 선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