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측, “1인 기획사 설립…활동 문제없다”

방송인 클라라

방송인 클라라

방송인 클라라가 전 소속사 마틴카일과 계약을 종료하고 1인 기획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오후 클라라의 현 소속사 코리아나 클라라 관계자는 “지난달 17일부로 마틴카일과 계약을 종료했다”며 “현재 클라라의 부친 이승규 씨와 함께 1인 기획사 코리아나 클라라를 설립해 활동 중이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는 “클라라가 전 소속사에 계약금 4억 원을 월 1천만 원씩 분할 납부해야하는 데 잔금이 남아있어 법적 공방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에 관계자는 “클라라가 마틴카일을 나오면서 합의하에 잔금을 코리아나 클라라에서 지불하기로 했다”며 “원만한 합의 후에 내린 결정이기에 법정 공방으로 치달을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클라라는 케이블채널 tvN ‘응급남녀’에 출연 중이며 이달 말 새 영화 ‘워킹걸’(가제) 촬영에 돌입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