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교양국의 야심작 ‘백 투 마이 페이스’, 성형미인들의 콤플렉스 극복기

백 투 마이페이스

SBS의 젊은 PD들이 ‘백 투 마이 페이스’(Back to My Face)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백 투 마이 페이스’는 개성을 잃어버린 개인들에게 본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치유프로그램이다. 메이크 오버(MAKE-OVER)가 아닌 메이크 언더(MAKE-UNDER)를 표방하는 ‘백 투 마이 페이스’는 예뻐지기 위해 성형을 했지만, 어느 순간 얼굴이 비슷해져버린 성형미인들이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마음의 상처와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백 투 마이 페이스’는 충분히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도 유행에 따라 자기 본연의 모습에 만족을 못하고 개성을 잃어버린 이들을 위해 삶의 의미를 다시 뒤돌아보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SBS 교양국에서 제작하지만 예능과 교양을 넘나드는 감동과 재미를 함께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 투 마이 페이스’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도움으로 출연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은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 투 마이 페이스’는 오는 4월 1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