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절 멤버 독특 이력 공개 ‘모델출신, 종갓집 며느리 엄마’

소녀시절

소녀시절

아줌마 걸그룹 소녀시절이 음원을 공개하며 공식 데뷔한다.

소녀시절은 25일 정오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이와 함께 소녀시절 멤버들의 독특한 이력이 공개됐다. 소녀시절은 박수아, 현예은, 김유정, 왕희로 이루어진 4인조 미시그룹이다.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김유정은 키 171cm의 모델 출신이다. 김유정은 결혼 3년차 주부로 세종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으며 이에 팀의 안무를 직접 구상했다. 김유정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 대표를 맡고 있으며 세 살짜리 딸 1명을 두고 있다.

멤버 왕희 역시 모델 출신으로 결혼 4년 차 주부며 이국적인 외모와 일본어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왕희는 부산에 거주 중이며 아이는 아직 없다.

팀 리드보컬 박수아는 결혼 6년차 베테랑 주부로 드라마 등에서 작은 배역을 소화하며 연기 실력을 키워왔다. 박수아는 현재 서울 잠실 종갓집 며느리로 슬하에 딸 2명이 있다.

서브보컬 현예은은 현재 결혼 8년차로 성악을 전공한 이력이 있다. 한예은은 김포에 거주하며 딸 1명을 두고 있다. 소녀시절 멤버들은 결혼을 했음에도 걸그룹 못지않은 비주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녀시절의 타이틀곡인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작곡가 안영민과 SC엔터테인먼트 김성채 대표가 만든 곡으로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SC엔터테인먼트는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한 노래로 흥겨운 리듬이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소녀시절을 남편과 아이 뒷바라지에 치여 사는 아줌마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줌마 대표 그룹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S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