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안녕하세요’ 통해 입양한 강아지 봉지 근황 공개

안녕하세요 임창정

KBS2 ‘안녕하세요’ 캡쳐

가수 임창정이 진돗개 ‘봉지’의 근황을 전했다.

임창정은 24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씨스타 다솜, 배우 백성현, 정주연과 함께 시청자들의 고민 사연을 듣고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임창정에게“‘봉지’는 잘 크고 있냐”며 지난번 출연했을 당시 입양한 진돗개에 대해 물었다. 임창정은 지난해 9월 출연해 ‘개를 사랑하는 아빠’ 사연의 주인공이 데리고 나왔던 진돗개 ‘봉지’를 입양한 바 있다.

이에 임창정은 “다 큰 정도가 아니라, 엄마와 아빠 두 마리를 합쳐놓은 크기만큼 컸다”고 봉지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봉지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고, 스튜디오에서 졸고 있던 조그만 강아지에서 늠름한 성견으로 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안녕하세요’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