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유아인, 어머니 사망으로 좌절된 피아노 향한 열정

JTBC '밀회'

JTBC ‘밀회’

유아인의 운명이 수렁에 빠졌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밀회’에서는 이선재(유아인)가 서한음대 입시에 실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재는 실기시험장에 나타나지 않았고, 강준형(박혁권)과 오혜원(김희애)은 이선재를 찾기위해 동분서주했다. 그러나 이날 이선재의 어머니는 실기시험 당일 차 사고가 나 사망한 것이었고, 이를 본 오혜원은 빈소에 들렸다 금방 자리를 떴다. 이후 이선재는 피아노를 팔고 공익근무를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오혜원은 이선재에게 한권의 책을 보냈다. 책에는 오혜원이 직접 밑줄을 그은 부분들로 채워져 있었고 이는 “돌아와라. 너는 내 가장 뛰어난 제자다” “어디를 가든 잠자리가 불편하지도 않았다. 나는 피아노 밑에서 잤다”등의 내용이었다. 이선재는 이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JTBC ‘밀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