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황후’ 1회 연장…51회로 종영

기황후 임주은이 하지원을 바라보고 있다

MBC ‘기황후’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1회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기황후’는 최근 배우, 제작진과 1회 연장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기황후’는 기존 50부에서 1회 연장된 51회로 오는 4월 29일 종영된다.

앞서 ‘기황후’는 지난 2월 소치 동계올림픽 경기 편성으로 1회 결방돼 월요일 종영이 예상됐지만 1회 연장이 결정되면서 기존 월화드라마와 같이 화요일에 끝을 맺게 됐다.

방송 초기부터 월화극 시청률 정상을 기록한 ‘기황후’는 최근 극중 타나실리(백진희)가 하차하고 바얀(임주은)이 투입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