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셀러’ PD, “정규 편성 노리고 찍었다…출연진 그대로 국민 가수 바뀔 것”

KBS2 파일럿 '밀리언셀러' 포스터

KBS2 파일럿 ‘밀리언셀러’ 포스터

KBS2 파일럿 프로그램 ‘밀리언셀러’의 연출을 맡은 이태헌 PD가 프로그램 정규 편성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식당에서 열린 ‘밀리언셀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태헌 PD는 “모든 파일럿 프로그램은 정규 편성을 노린다. ‘밀리언셀러’도 그런 목표는 동일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규 편성되면 출연진이나 국민 가수(현재 주현미)의 캐스팅에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작곡도 중요하지만 출연진의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출연진 교체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다만 국민 가수 경우에는 차후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인물로 매 라운드 교체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밀리언셀러’는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이 작사가에 도전한다’는 콘셉트로 국민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사연으로 노랫말을 만들고 프로그램 출연진이 가사에 멜로디를 입혀 하나의 곡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심사위원 주현미를 비롯해 박명수, 정재형, 장기하, 은지원, 박수홍, 김준현, 돈 스파이크, 진영이 작곡가로 출연한다. ‘밀리언셀러’는 오는 26일, 4월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