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인 파리’, 5월 1일 개봉…결혼 30년차 부부의 솔직한 로맨스

위크엔드 인 파리‘노팅 힐’ ‘굿모닝 에브리원’ 등으로 유명한 로저 미첼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위크엔드 인 파리’가 5월 1일 국내 개봉된다.

‘위크엔드 인 파리’는 결혼 30년차 부부 닉과 멕이 잃어버린 로맨스를 되찾고자 신혼여행지였던 파리로 2번째 허니문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아내를 너무 사랑하는 로맨티스트지만, 하는 말마다 본의 아니게 그녀의 성질을 돋구는 남편 닉과 자신의 추억과 낭만을 따라주지 못하는 남편에게 불평불만이 가득한 아내 멕의 로맨스는 전 세대 남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리포터’ 시리즈로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한 짐 브로드벤트와 ‘어바웃 타임’ 등에 출연한 린제이 던칸이 관록이 묻어나는연기 호흡으로 닉과 멕을 연기했다. 2013 산세바스티안영화제 남우주연상과 영국독립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팅 힐’ ‘굿모닝 에브리원’ 등을 연출한 로저 미첼 감독은 결혼 30년차 부부의 솔직하고 유쾌한 로맨스를 담아낸 이번 작품을 통해 리얼리즘 로맨스의 절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