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굳건한 주말극 시청률 1위…30%벽 눈앞

참 좋은 시절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이 굳건한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10회는 전국기준 2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된 9회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5.2%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참 좋은 시절’ 10회에서는 차해원(김희선)이 엄마 이명순(노경주)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강동석(이서진)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명순은 차해원이 강동석과 사귄다는 소문에 분노하며 꾀병을 부리고 화병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 이에 차해원은 이명순에게 “(강동석은) 아무리 좋아도 좋아한다는 말도 절대로 할 수 없는 사람이다. 아무리 갖고 싶어도 내가 욕심낼 수도, 욕심내서도 안되는 사람이다”고 눈물을 보이며 말했다. 차해원과 강동석은 첫사랑이었지만 변해버린 현실에 계약 연애를 하고 있지만 서로에 대한 진심이 서서히 공개되며 험난한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KBS1 드라마 ‘정도전’은 1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는 16.4%, ‘황금물고기’는 14.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BS 주말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는 16.9%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열애’는 8.7%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