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 더욱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옵티머스 프라임-악당 락다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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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트랜스포머4)가 업그레이드된 ‘옵티머스 프라임’과 더욱 강력해진 적 ‘락다운’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트랜스포머4’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4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24일 오전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절벽으로 둘러싸인 숲을 배경으로 서 있는 오토봇의 수장 옵티머스 프라임의 캐릭터 포스터는 거대한 검을 쥐고 있는 모습을 통해 위엄 있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동시에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로 새로운 변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모든 것이 바뀐다’는 카피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거대 로봇 비행선을 뒤로 한 채 짙은 화염과 파괴된 기계들이 뒹구는 도로 한복판에 모습을 드러낸 새로운 적 락다운의 등장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는 위협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세계와 오토봇을 위기로 몰아넣는 상대이자 이번 편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락다운은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파워풀하고 놀라운 위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마이클 베이가 다시 메가폰을 잡은 ‘트랜스포머4’는 오는 6월 26일 개봉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공개. C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