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엑스’, 광진구 고소영 등장에 모든 출연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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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트로트 엑스’ 캡쳐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참가자의 등장에 모든 트로듀서(트로트+프로듀서)가 흥분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트로트 엑스’에서는 광진구에서 학생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는 광진구 고소영, 조정민 씨가 등장했다. 그녀는 심수봉을 보며 “내가 트로트를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트로트도 진심을 담아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장윤정의 ‘꽃’을 불렀다.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그녀의 등장에 모두가 흥분했지만 설운도는 “냉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정민의 무대가 진행되던 중간, “며느리 삼고 싶다”고 호감을 표현했던 사실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트로듀서가 그녀를 택했지만, 조정민의 선택은 박현빈, 아이비 팀이었다.

‘트로트 엑스’는 오리지널 트로트 뿐만 아니라 기존 트로트에 락, 힙합, 댄스 EDM(일레트로닉 댄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된 국내 최초 트로트 버라이어티 쇼다. 대한민국 트로트를 대표하는 뮤지션과 타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 2명이 한 팀을 이뤄 이들이 선발한 일반인 참가자와 드림팀을 구성해 경쟁을 펼치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Mnet ‘트로트엑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