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FC바르셀로나 홈 구장에서 FC 꽃할배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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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할배’ 캡쳐

FC 꽃할배가 탄생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FC바르셀로나의 홈 구장 캄프 누(Camp Nou)를 찾는 꽃할배,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캄프 누에 도착한 꽃할배와 이서진은 경기장을 구경했다. 이서진은 경기장에 올라 “이런 잔디밭에서 뛰는 것보다 이 자리에 앉는 구단주가 되고 싶다”며 자신의 바람을 말했다. 하지만 현실은 골키퍼 유니폼을 입고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은 할배들과 함께 메인포스터 촬영을 해야만 했다.

‘꽃보다 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tvN ‘꽃보다 할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