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병만족, 생존장소 해상가옥에 ‘멘붕’

SBS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사상 최악의 생존게임이 시작됐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서는 12기 병만족의 본격적인 생존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생존의 정글’을 ‘유희의 정글’로 승화해보자는 취지의 ‘호모 루덴스(놀이하는 인간)’를 주제로 새식구 개그맨 황현희와 함께했다.

이날 병만족은 생존 장소로 ‘바다우족’의 해상가옥에 도착한 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족장 김병만까지 할 말을 잃게 만든 해상가옥은 망망대해의 한가운데 위치해 해상감옥이라는 명칭이 어울렸다. 이에 배우 이영아는 “그동안 살면서 죄지은 것이 많았나 보다”며 지난날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병만족은 망망대해에서 땔감과 먹거리를 찾기 위해 전원 입수에 나섰지만 탁한 시야와 추위로 인해 멘붕에 빠졌다. 황현희는 정장차림으로 아무것도 없는 바다 속을 헤집는 자신의 모습에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